야마하뮤직코리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오픈

입력 2016-02-22 08:47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 XTM 라운지에서 오디오 및 밴드 악기를 전시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남성들의 로망'이란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월10일까지 2주 동안 평소 남성들의 큰 관심거리인 야마하의 오디오, 전자드럼, 사일런트 기타, 신디사이저와 함께 특별히 야마하 모터사이클 SR400이 함께 전시된다. 제품을 직접 감상 및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음악 공연도 진행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월5일에는 2015년 아시안비트 우승자 어쿠스틱 밴드 너울의 공연이, 6일에는 야마하 피아노, 바이올린 공연이 무료로 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시기간 동안 전제품을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

전준근 야마하뮤직코리아 AV 영업팀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평소 오디오와 밴드악기에 관심이 있었던 보다 많은 남성들에게 야마하의 제품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며, 제품 구탁?풔?IT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게이즈샵 현대 판교점(031-5170-16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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