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케이티비네트워크가 2.11% 처분

입력 2016-02-18 07:31
[ 한민수 기자 ] 창업투자사 케이티비네트워크는 덱스터 주식 22만6550주(지분 2.1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4.99%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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