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적십자회비 2억원 전달

입력 2016-02-17 18:17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오른쪽)은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왼쪽)에 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전달한 회비는 소외계층의 생활·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전국 영업점의 적십자회비를 모아 일괄 납부하고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