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블랙 코르셋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육감적 몸매 '아찔'

입력 2016-02-11 01:22

헬로비너스 나라의 과거 섹시 콘셉트 화보가 화제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과거 뷰티 애플리케이션 '뷰티톡'과 함께 섹시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나라는 화보 속에서 검은 코르셋과 쇼트팬츠를 입은 채 늘씬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 등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여기에 나라는 금발의 긴 머리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