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카바이러스 예방 긴급 방제 작업 실시해

입력 2016-02-04 17:12


서울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옥수동의 한 아파트 지하 정화조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모기 퇴치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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