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릴리안 순면 생리대, 민감한 피부도 '안심'

입력 2016-02-04 07:02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깨끗한나라의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백합을 상징하는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의 이름과 같이 자연 친화적인 소재, 우수한 품질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릴리안은 대표 브랜드 ‘순수한면’과 함께 ‘릴리안 초흡수’, ‘릴리안 숨쉬다’ 등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하위 브랜드를 선보이며 성숙기에 접어든 여성용품시장에서 매년 매출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순수한면은 우수한 미국산 원면을 사용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USA 코튼’ 로고를 국내 여성용품 최초로 취득했다. 100% 자연 순면커버 생리대로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염소표백, 형광, 색소,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 성분은 쓰지 않는다.

릴리안은 △중앙볼록 맞춤커버를 적용한 ‘순수한면 맞춤커버’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한 ‘더 건강한 순수한면’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적용한 ‘더 건강한 순수한면 탐폰’ △저온 발효 한약재를 함유한 ‘순수한면 보감’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릴리안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소비자에게도 그 품질을 인정받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국내 토종 생활용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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