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열에 강한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입력 2016-02-04 07:00

글라스락은 48년 전통의 독자적인 유리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다.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글라스락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세계 83개국에서 약 4억개 이상 판매되는 등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런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2015년 세계일류상품’에 밀폐용기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됐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하기도 했다.

글라스락은 남은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고 테이블웨어로도 활용 가능하며, 내열성과 안전성까지 갖춘 유리밀폐용기로 건강한 친환경 주방용품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정사각형, 직사각형, 원형의 글라스락 클래식, 플러스형, 믹싱볼, 핸디형, 소용량 제품 등의 스테디셀러와 함께 기존 글라스락의 장점은 살리면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글라스락 칸칸이, 글라스락 퓨어, 프리저, 쿠킹볼 등도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한 주방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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