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보솜이 물티슈,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

입력 2016-02-04 07:00

보솜이 물티슈는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조된 제품이다.

국제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천연보습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잘 찢어지지 않는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했다.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알코올, 색소 등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6단계 정수 과정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만들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력으로 해외에서도 관심이 커져 홍콩 대만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매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물티슈의 화장품법 적용으로 더욱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화장품 기준으로 품질관리 및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물티슈 두께와 포장단위당 투입되는 물의 양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외부공인기관의 정기적인 검사 및 자문을 통해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료와 원단의 차별화로 편리성과 보습력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기 엄마들의 현명한 소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