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세대 융합형 홈셰어링

입력 2016-02-03 19:31
영남 브리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주거공간에 여유가 있는 노인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는 ‘세대 융합형 홈셰어링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 소유자에게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도록 1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구청 주민복지과(749-6136~7)나 반송동 주민센터(749-5941, 749-5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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