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 신임 회장에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

입력 2016-02-03 18:18
한국기술사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에서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사진)를 제23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발표했다. 김 회장은 토질및기초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재안전관리사도 취득한 방재·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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