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에브리펀(대표 김도훈)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에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정령귀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먼저 신규 던전 '정령의 성소'는 매 스테이지에서 승리를 거둘 때 마다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영웅의 고유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정령(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또, 최대 15명의 영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PvP 모드 '승리의 전당'을 도입했다. 3선 2승제로 진행되는 '승리의 전당'은 공격팀 1개와 방어팀 2개로 팀을 나눠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실시간 대전이다.
이 밖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불 속성 신규 영웅 '미나'와 '승리의 전당'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영웅 '엘드라만'을 함께 출시하고, 보석의 최고 강화 단계를 확장한 '초월 보석'을 추가했다.
조이시티는 '라스트 드래곤'의 대규모 정령귀환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4일까지 게임에 접 疸?해도 'A급 정령 뽑기권' 1개와 '골드(게임캐쉬)' 100,0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astdragon.joycity.com) 및 카페(http://cafe.naver.com/thelastdrago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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