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울문화재단은 2월 3일부터 서울시 창작공간에 입주하는 국내 예술가 100여 명(팀)과 해외 예술가 20여 명(팀)을 공개 모집한다.</p>
<p>국내 예술가 공모 장소는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 디자인) ▲연희문학창작촌(문학) ▲성북예술창작센터(예술치유) ▲잠실창작스튜디오(장애인 예술) 등이다.</p>
<p>해외 예술가 공모 장소는 △연희문학창작촌 △서울무용센터(무용) 등이며, △금천예술공장(시각예술)은 국내외 예술가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p>
<p>'서울시 창작공간'은 버려진 공간을 재활용해 예술가에게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장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공간별 문의는 ▲신당창작아케이드(02-2232-8833) ▲연희문학창작촌(02-324-4600) ▲잠실창작스튜디오(02-423-6674) ▲성북예술창작센터(02-943-9300) ▲금천예술공장(02-807-4800) ▲서울무용센터(02-304-9100) ▲창작지원본부(02-3290-7097) 등 이다.</p>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