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구매액.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도체를 샀다. 구매액 점유율은 8.9%다. 애플이 291억달러를 반도체 구매에 써 2위(점유율 7.1%)를 차지했다. 레노버(4.0%), 델(3.2%), HP(2.6%)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의 구매액은 전년보다 3.6% 줄었지만 애플은 7.1% 늘었다.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