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실험실 안전환경 초석다져"

입력 2016-01-27 16:31
수정 2016-01-27 20:40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 광해기술연구소는 27일 공단 2층 강의실에서 연구·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소 전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p>

<p>이번 교육을 통해 공단은 선진국 수준의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을 구축하는 초석을 다지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시설확충을 통해 산업재해예방에 앞장설 전망이다.</p>

<p>심연식 광해기술연구소장은 "공단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을 운영하고 있는 분석전문기관으로 앞으로도 선제적인 연구실 안전환경을 확보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asiaee.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