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과거 SNS에 은밀한 사생활 사진까지…"자기야 실컷 봐"

입력 2016-01-26 16:11
수정 2016-01-26 16:12
'도도맘' 김미나 씨가 40대 남성을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도도맘 김미나는 상의를 탈의한 듯 보이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도도맘' 김미나씨는 지난달 말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고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