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숨막히는 상의실종 화보…'가슴만 살짝 가린 채'

입력 2016-01-26 13:43
수정 2016-04-21 13:53

제시카가 화제인 가운데 제시카의 파격 화보가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제시카는 과거 뷰티전문지 뷰티쁠 6월호의 화보 촬영에 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상의실종을 한 채 파격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특히 속옷도 입지 않은 채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어 뭇 남성들을 초토화 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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