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비키니 자태 다시보니?

입력 2016-01-26 00:30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 훼손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화끈한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치어리더 박기량 MLB 화보'라는 제목으로 화보가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와 야구 매거진 더그아웃이 함께 진행한 치어리더 박기량의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 박기량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5일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을, 그의 옛 여자친구 박모 씨에게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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