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설가 이외수 초청강연

입력 2016-01-25 18:18
수정 2016-01-26 05:22
전국 브리프


경기 성남시는 소설가 이외수 씨를 초청해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이란 주제로 오는 28일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강연을 연다고 25일 발표했다. 강연은 2014년 10월 위암 판정을 받고 여덟 차례 항암치료를 받은 이씨가 긍정적이면서 낙관적으로 살아온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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