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214억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6-01-25 15:53
수정 2016-01-25 15:56
[ 이민하 기자 ]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운영자금 107억25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스피어헤드 인터그레이티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Spearhead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Group)이며
발행 신주는 1000만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2145원이며 할인율은 10%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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