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연맹,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동참

입력 2016-01-22 10:22
<p>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이 재계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가스업계도 동참에 나섰다.</p>

<p>가스업계 대표단체인 한국가스연맹(회장 이승훈)은 회원사·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해당 법안의 조속한 입법화에 힘을 보태나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p>

<p>연맹은 홈페이지에 서명부를 설치하고 회원사·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는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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