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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조이 인터내셔널(대표 싱샨후)은 비전브로스(대표 이상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판타지 RPG '드래곤라자'의 출시를 앞두고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시스템 안정성과 함께 주요 콘텐츠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소설 '드래곤라자'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정예 던전을 공개해 원작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예정이다.
드래곤라자의 파이널 테스트는 21일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신청자에게 문자를 통해 URL 전달,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아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로코조이 인터내셔널은 파이널 테스트에 참여하고 매일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접속일별로 풍성한 인게임 아 謙邦?지급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 15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정식 출시 후 1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며, 30레벨을 달성하고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행동력 1000, 소탕권 50장, 큐빅 1000개를 제공한다.
로코조이 인터내셔널 조위 부대표는 "2016년 기대작 '드래곤라자'의 출시를 앞두고 파이널 테스트로 먼저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출시 전까지 유저들의 많은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래곤라자의 파이널 테스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dragonraj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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