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세트'를 2월4일까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 제품은 신메뉴 '따블퐈'와 스테디셀러 제품인 쉬림프골드와 포테이토골드 등 총 3종의 피자(3종 중 택1)와 콜라로 구성된 세트 메뉴다.
30%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2만6600원인 따블퐈 레귤러 사이즈 세트를 1만8700원에, 2만8500원인 쉬림프골드 레귤러 사이즈 세트를 1만9900원에, 2만7500원인 포테이토골드 레귤러 사이즈 세트를 1만93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티몬에서 구매한 할인 쿠폰은 주문 시 전달받은 쿠폰 번호를 제시하면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2월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마케팅 담당자는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미스터피자 프리미엄피자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설 및 발렌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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