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차예련, 또 다시 위기 맞으며 폭풍전야…'긴장감 UP'

입력 2016-01-20 09:41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하며 극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 31화에서 일주는 형우와의 스캔들을 해명하고자 기자회견을 열고 단상 앞에 서지만 형우의 함정에 또 다시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는 형우의 거짓 고백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형우의 함정에 완벽히 빠져들었다.

‘화려한 유혹’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 진진한 전개로 최고 시청률을 달성,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차예련은 극 중 강일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어내는데 일조, 몰입감을 높이는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차예련은 드라마 및 광고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러브콜 또한 쏟아지고 있다.

한편, 차예련이 출연하고 있는 MBC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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