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밀착 래쉬가드 입고 완벽 몸매 과시…"눈이 부시지만"

입력 2016-01-20 07:46
수정 2016-01-20 07:52
유하나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시지만 모자도 없이 또 바다로! 또 그대들은 깨알 출연"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래쉬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