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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넥슨의 인기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마영전)' 달력이 19금 버전으로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게임 정보 사이트인 '17173'에는 19금 버전의 '마영전 달력'이 등장했다. 특히 이 달력에는 여성 모델들이 과감한 노출로 '마영전' 캐릭터 코스프레를 해 중국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이 달력은 한국의 '마영전' 유저들에게도 알려지며 각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 '마영전' 달력을 구할 수 없느냐"며 관심을 나타낼 정도.
이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넥슨도,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세기천성도 이러한 달력을 제작한 사실이 없다"며 "중국 내에서도 '마영전' 공식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는 달력이며, 현지 코스프레 업체 작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마영전'은 현지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5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마영전'의 순위는 높지 않지만, 특유의 액션과 캐릭터의 매력으로 인해 하드코어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는 게 넥슨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액션 RPG로,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유럽, 북미 등 해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사진=17173.com 홈페이지)</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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