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은 복싱과 킥복싱 및 종합격투기 운동에 최적화한 컴뱃 트레이닝 라인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컴뱃 트레이닝 라인은 전문 운동인을 포함해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뛰어난 기능성으로 운동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제품군은 워크아웃 후디와 저지, 복싱 쇼츠, MMA 쇼츠 등으로 구성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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