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와인과 하우스 콘서트 즐기며 연휴 만끽야외 자쿠지와 핀란드 사우나로 릴렉스
사진제공: 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설 패키지 '미스틱 가든'.서울신라호텔이 5일 간의 긴 설 연휴 휴가를 계획 중인 소비자를 위해 도심 속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는 '미스틱 가든'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2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자에겐 2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미스틱 가든'은 천상에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와인과 마리아주를 선보이는 안주류, 그리고 하우스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특히 이번 설 패키지에 포함된 '와이너리 투어'는 순백색의 실내 장식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감미로운 하우스 콘서트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된 다이너스티홀의 '미스틱 와이너리'에 입장하면 자리에 앉아 치즈류를 비롯 육류, 해산물, 채소로 구성된 콜드 디쉬와 핫디쉬, 화이트 컬러의 디저트 등 풍성한 안주 메뉴와 함게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하우스 콘서트는 유명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해금, 대금 등 국악기를 비롯 퍼커션과 마림바 연주자들과 함께 감각적인 크로스 오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어번 아일랜드 야외 자쿠지와 핀란드 사우나 등으로 구성된 릴렉세이션 존에선 특별한 겨울 휴식도 경험할 수 있다.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서울신라호텔 페어링 노하우로 준비한 안주류와 와인, 셀러브리티 행사에서나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장식, 그리고 하우스 콘서트가 더해져 설 연휴 기간 꿈결 같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형훈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calvin@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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