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강민수·김경규·이귀재씨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입력 2016-01-15 09:58
[ 채선희 기자 ] 금성테크는 강민수·김경규·이귀재씨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2월29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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