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컴퍼니, 신작 '토라' 사전예약에 20만명 몰려

입력 2016-01-14 16:59


<p> ㈜구름컴퍼니(대표 임학진)는 자사의 신작 게임 '토라 (TORA)'의 사전예약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월 말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원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등 각종 로컬 마켓과 사전예약 매체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한 '토라'는, 풀 3D의 매력적인 고품질 그래픽과 다양한 던전, 300여종의 매력적인 영웅, 박력 있는 보스 레이드, 치열한 PvP 등 풍부한 콘텐츠를 앞세운 대작 RPG이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쿠폰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최신 갤럭시 기어 S2까지 증정된다. 여기에 홈페이지 출석 일수에 따라 2만 골드에서 10만 골드까지의 게임 내 화폐가 주어지며,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조회수 10맛?돌파시 유저 전원에게 루비 500개가 지급된다. 또한 사전예약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샤오미 보조배터리 등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주어진다.

'토라 (TORA)'의 더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ora.gurumcompany.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ora2016),그리고 구름컴퍼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urumcompany)에서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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