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CSA 코스믹은 14일 조성아 대표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22'를 중국 3대 홈쇼핑 중 하나인 중국 동방CJ 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조성아22는 동방CJ홈쇼핑에서 이날 오후 7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눠 80분간 방송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홈쇼핑 진출로 거대 시장인 중화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며 "앞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화장품 회사의 중국 홈쇼핑 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란 설명이다. 조성아 대표는 '루나'와 '22' 브랜드 등으로 한국에서 일명 '홈쇼핑 대박'을 터트린 경험이 있어, 중국 홈쇼핑을 통한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CSA 코스믹은 안철수 테마주에 엮인 상황이다. CSA 코스믹의 사외이사인 조광희 변호사는 안철수 의원과 오랜 정치적 동반자며,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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