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니 곽시양, 김준수 질투 부르는 밀착 스킨십 '깜짝'

입력 2016-01-14 09:21
수정 2016-01-14 09:37

라디오스타 곽시양 하니

EXID 하니와 배우 곽시양이 과거 화보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하니와 곽시양은 데님브랜드 잠뱅이의 메인 모델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곽시향의 무릎에 걸터 앉고 팔을 어깨에 둘러 야릇한 포즈를 취했다. 곽시양 또한 하니의 골반에 손을 올리고 연인 포스 물씬 풍기는 자세로 일관했다.

하니와 곽시양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온 예능감을 뽐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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