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30마리에 물집 생겨"…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

입력 2016-01-12 08:42
수정 2016-01-12 08:50
전북 김제 돼지농가서 구제역 의심 신고

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30마리의 코와 발굽에 물집이 생겼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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