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이 지분 9.60% 보유 중

입력 2016-01-12 07:46
[ 이민하 기자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는 하나투어 지분을 추가 매수, 보유 지분이 9.32%(주식 108만2268주)에서 9.60%(111만4743주)로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