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를 맡고 처음 2년 동안 나는 대단한 착각을 했다. 리더가 앞서가면 직원들이 알아서 쫓아올 것으로 생각했다. 내 속도에 맞춰 상대를 다그쳤고, 내 생각을 강요했다. 속도가 맞지 않으니 당연히 일은 잘 안 풀렸다. 리더가 부하의 보폭에 맞춰줄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요시다 가즈마사 전 인텔 일본법인 대표, 대담·강연 사이트 e우먼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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