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랑의 선물' 담아요~!!

입력 2016-01-08 16:56

대한적십자사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400가구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다. 8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지사에서 강난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회원들이 패딩조끼, 양수냄비, 양말 등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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