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검은색 속옷만 입고 아찔한 뒤태 과시…'남심 초토화'

입력 2016-01-08 11:47
수정 2016-01-08 11:49
박은지가 화제인 가운데 박은지의 남다른 섹시미가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과거 스타화보와 함께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그녀는 검은색 란제리 속옷과 짧은 스커트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은지는 뒤로 돈 자세에서 매끈하고 아찔한 '섹시백'을 공개해 남심을 초토화 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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