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5일 연속 떨어져, 중국 리스크로 205엔 하락 출발

입력 2016-01-08 09:38
수정 2016-01-08 09:49
일본 증시가 중국의 위안화 가치 절하와 증시 폭락으로 5일 연속 하락세다. 닛케이지수가 연초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은 1995년 이후 21년 만이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591.61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205.11엔 하락해 출발했다.

전일 닛케이225지수는 423.98포인트(2.23%) 하락한 1만7767.34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가 1만80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해 10월14일 이후 처음이다.

스미토모미쓰이자산운용은 국제유가와 중국 증시, 위안화 등 대외요인으로 닛케이지수가 1만700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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