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달샤벳, 청순+씩씩 매력 어필…"멤버 탈퇴 문제없다"

입력 2016-01-07 19:20

엠카운트다운 달샤벳

'엠카운트다운' 달샤벳이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달샤벳은 ‘지긋이’와 ‘너 같은’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의 달샤벳은 청순한 매력과 씩씩한 매력의 상반된 무대가 전혀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데뷔 5년차, 멤버 두 명이 탈퇴하며 4인조로 축소된 달샤벳은 아홉 번째 미니 앨범 ‘Naturalnes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너 같은’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에게 받은 곡으로 1980~9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구성으로 이뤄졌다. 유쾌한 가사 속에 나쁜 여자에게 상처 받은 여자의 마음을 가사로 옮겼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달샤벳 라붐 러블리즈 럭키제이 로드보이즈 RP 박시환 비아이지 iKON 안다 업텐션 이예준 장미 코코소리 TWICE 플래쉬 헤일로가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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