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2월 결혼, 미리보는 웨딩드레스 자태 '여신이 따로없네'

입력 2016-01-07 14:08

황정음♥이영돈 결혼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배우 황정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웨딩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드라마 및 영화를 통해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바 있다. 또 과거 트위터에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촬영이 아님에도 직접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황정음이 2월 말 결혼한다"고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영돈은 연매출 30억원 거암철강 대표이사의 아들로, 외모에 재력까지 갖춘 '엄친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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