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정음, 신라호텔서 2월26일 결혼…예비신랑은 이영돈 전 골퍼

입력 2016-01-07 11:05
수정 2016-01-07 11:30

황정음 결혼

배우 황정음의 결혼 장소가 공개됐다.

황정음의 예비신랑 이영돈 전 프로골퍼 측은 한경닷컴에 "오는 2월 2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양가 부모님의 권유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