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입력 2016-01-07 10:21
[ 박상재 기자 ] 우노앤컴퍼니는 7일 보통주 1주당 10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며 배당금총액은 약 12억5000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