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그룹 빅스 홍빈이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gv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