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최대주주 변경…"경영체제 변화 없다"

입력 2016-01-05 18:07
<p>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가 김택진 대표 외 9인에서 국민연금으로 변경됐다.

엔씨소프트는 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김택진 외 9명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변경 전 김택진 외 9인의 소유주식수는 2,672,054주로 12.19%를 차지했었다. 이후 국민연금공단이 꾸준히 지분율을 늘려 주식 수 2,899,640주(13.22%)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 지분을 넘어섰다.

엔씨소프트 측은 국민연금의 추가 매입 배경에 대해 "단순취득(투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택진 대표 등 현 경영 체제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주가치 증대와 책임경영을 위해 현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