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채원, 자꾸만 그리워지는 긴 생머리 '레드카펫 여신 시절'

입력 2016-01-05 16:53

냉장고 문채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문채원이 숏커트 헤어를 선보여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이에 긴 생머리 시절도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7월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당시 문채원은 탐스러운 롱 헤어를 내추럴하게 묶고 시스루와 스팽클로 포인트를 준 롱 화이트 드레스로 멋을 냈다.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문채원은 지난 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삼시 세끼를 고기로 먹을 수 있다"며 못말리는 식습관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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