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직 잇츠스킨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 주당 매수 단가는 15만4500원이다.
이에 유 대표의 보유지분은 종전 0.84%(7만3670주)에서 0.88%로 확대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