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 63억 규모 자기주식 70만주 소각 결정

입력 2016-01-05 13:04
[ 김근희 기자 ] 아바텍은 보통주 70만주를 63억5500만원에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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