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요즘 20대와 50대 연령층의 빈곤율이 동반 상승하여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욱 힘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들의 취업난과 더불어 50대 이상 연령층들이 은퇴연령이라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빈곤율이란 시장 소득을 기준으로 했을 때 중위소득의 절반을 밑도는 비율을 뜻한다. 즉 빈곤율이 높을수록 중위소득의 50%도 되지 않는 수입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특히 최근 들어 특이한 점은 시장 소득 기준의 20대의 빈곤율이 40대보다 높아졌다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할 20대들이 취업은 하지도 못한 채 취업난에 시달리거나 취업이 됐다 한들 비정규직 근로자나, 시간제 아르바이트에 머물러 제대로 된 직장을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20대 50대 이외에도 전연령층의 빈곤율이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빚 없이는 살기 힘들어진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불안정한 일자리와 적은 소득 탓에 1금융권에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에는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벌어들이는 소득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금리의 상품에만 도움을 받고 있는 서민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이 때 정부에서는 직업과 상관없이 3개월 이상 재직 중에 있다면 낮은 금리로써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자금 햇살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햇살론의 가장 큰 특징은 소득이 적거나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연8%대의 저금리로써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연 30%대가 넘는 고금리에 시달리는 서민들에게 최대 2천만원의 대환자금은 물론이고 최대 1천만원의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 하고 있다.
또한 햇살론은 서민을 위한 경제상품 인만큼 신청 조건 또한 연3천만원 이하의 소득을 가진 저소득층이나 6등급에서 10등급의 저신용층들로 맞춰져 있다. 개인 사업자들은 물론이고 3개월 이상 근로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4대보험 미가입자, 비정규직 근로자라도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민전용 경제상품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정부가 승인한 정식위탁법인 대한재무 홈페이지(http://steploan.co.kr) 또는 대표번호 1661-7177 에서 간단한 본인인증절차를 거친 후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햇살론과 같은 서민들을 위한 경제상품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햇살론 이외에도 20대들의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는 관련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은퇴연령층의 은퇴 후 노후관리 관련 프로그램 또한 마련해주길 바란다.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 경제사정으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서민들을 위하여 햇살론과 같은 서민전용 경제상품들로 마음만은 따뜻해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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