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코스콤은 지난 12월31일 인도네시아 금융IT 회사인 마이크로피란티(Micropiranti)와 증권주문중개허브 솔루션(STP-HUB)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TP-HUB는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간 주문 경로를 자동화 할 수 있는 코스콤의 자체 IT솔루션이다. 현재 국내 150여개 금융기관이 사용 중이며 해외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콤은 마이크로피란티가 이를 도입할 경우 자국 증권시장의 주문 과정을 자동화 하면서 전산 및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계영 코스콤 해외사업부서장은 "인도네시아 수출을 바탕으로 마이크로피란티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자본시장 유동성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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