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출발…새해 첫 출근길

입력 2016-01-04 18:39
[ 김범준 기자 ]
연휴를 보낸 시민들이 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앞에서 새해 첫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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