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7단체 부회장단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경제활성화법안과 노동개혁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직권상정해 달라”며 관련 성명서를 전달한 뒤 기자회견을 했다. 왼쪽부터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진규 한국상장사협의회 부회장.
대한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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